북한이 최근 2~3년 사이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경호와 호위 부대 책임자들을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통일부가 북한 관영매체 보도와 공개 활동 분석을 토대로 ’북한 기관별 인명록’과 ’북한 주요 인물정보’를 최신화해 공개한 것을 보면 김정은 체제 핵심 권력층이 크게 바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김 위원장의 경호와 호위 부대 4곳 중 3곳의 지휘관이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통일부는 지난해 북한의 노동당 창건 80주년 열병식 장면 등을 통해 김 위원장 근접 경호를 맡는 노동당 호위처장과 해외 순방과 외부 활동을 담당하는 국무위원회 경위국장 그리고 김 위원장 관련 시설 경호를 맡는 호위사령부 사령관도 교체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 위원장 경호 관련 주요 보직 4개 가운데 호위국장인 김용호만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는데, 구체적인 교체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은 또, 군 지휘 체계도 국방성 제 1부상과 총참모부 제 1부총참모장을 한 명에서 두 명 체제로 바꾸고, 해군사령관도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노동당에서는 김재룡과 전현철, 박태성이 비서직에서 빠지고 리히용과 김덕훈, 최동명이 그 자리를 채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홍선기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1313245039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